Party: Mutations with Akito and Last Japan (London) at Cake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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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heavy double header with Last Japan and Akito in from London!
Last Japan (Coyote Records UK / London)
이번 달의 Half-Light 파티는 더 특별할 것이다! 영국 런던 출신의 Last Japan은 현대 프로듀서들 중에서도 디제잉 실력이 손꼽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앞서나가는 생각과 경계를 허무는 믹스는 BBC Radio 1, RinseFM, Mixmag, 그리고 그의 월별 NTS 라디오 방송인 Circadian Rhythms에서 선보여지며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그의 프로덕션은 그라임, 게러지, 덥스텝의 요소를 지니며, Bullet Train과 Coyote Records를 통해 발매된 노래들은 많은 호평을 받았다. Instrumental 그라임이 주목받고 있는 지금, Last Japan은 수많은 유망주가 있는 런던 씬 안에서 자신의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Akito (NTS / London)
Akito는 언더그라운드 프로듀서이자 DJ로 몸을 움직이는 일렉트로닉 클럽 뮤직에 있어 타협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런던 베이스의 단체이자 파티 브랜드인 Sub Skank의 창립 멤버로 큰 극찬을 받은 바 있는 그의 “Metamessage” 앨범을 여기서 발매하였다. 이 EP는 그라임에서 영향받은 베이스가 실린 하우스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시켰으며, 새로 커가는 씬의 지도에 등장하게 되었다.
Murlo, Famous Eno 그리고 Vjuan Allure, 그 다음으로 ‘Dalston Dips’가 참여한 리믹스 EP는 클럽에서의 인기를 매우 고대하게 만들었다.
그의 세련된 셀렉션과 대담한 믹싱은 런던의 주목할 만한 방송들인 Rinse FM와 NTS, 그리고 한달에 한 번 Radar Radio에서 Sub Skank 팀과의 쇼의 게스트 지위라는 결과를 안겨주었다.
그의 최근 EP ‘Pleasure Pending’는 Tight Knit에서 공개되어 Akito의 트레이드 마크인 파괴된 비트 그라임 스타일을 더욱 공고히 했다.
with:
MIIIN (RBMA / Bichinda / Seoul)
Cong Vu (Phantoms of Riddim / Seoul)
Kim Kate (Honey Badger / Seoul)